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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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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에그마요 시리즈/사진출처=할리스커피
[글로벌경제신문 이재승 기자]
국내 대표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대표 김유진)가 가을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신선한 재료를 아낌없이 담아완성한 샌드위치 4종과 디저트 4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할리스커피는 고객들이 카페에서 식사 후 커피와 디저트만을 즐기는 공간을 넘어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에 주목해 샌드위치 및 디저트 메뉴 라인업을 강화했다.

콜드 샌드위치로 즐길 수 있는 반반마요와 명란에그마요는 지난 4월 출시 이후 판매량 160% 증가를 기록하며 할리스커피대표 베이커리 메뉴로 자리잡은 에그마요의 후속작이다. 반반마요는 에그마요와 감자 샐러드 필링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반반 샌드위치다. 으깬 감자와 얇게 채 썬 당근, 양배추와 양파 슬라이스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명란에그마요는 기존 에그마요 위에 톡톡 터지는 식감의 명란 드리즐이 뿌려져 단짠단짠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할리스커피는 ‘작지만 완벽한 케익'이라는 콘셉트로 작은 사이즈에 비주얼과 맛 등 모든 요소를 담아내 가심비를 늘린 라운드케익 2종을 포함한 디저트 총 4종도 함께 선보였다.

인절미크림쉬폰 라운드 케익은 고소한 콩고물 크림으로 채운 쉬폰케익 위에 쫄깃한 인절미 토핑을 얹었다.가을 시즌 대표 음료 인절미 크림라떼와 함께 즐기면 고소함과 달콤함을 한번에 맛 볼 수 있다.당근 크림치즈 라운드 케익은 가을 제철 채소인 당근으로 만들어져 포슬포슬한 식감이 인상적이다.건강하고 담백한 호두와 건포도가 아낌없이 들어가 산뜻한 크림치즈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복숭아얼그레이 케익은 다크초콜릿타르트지 위에 향긋한 얼그레이 크림과 복숭아 과즙을 머금은 퓨레가 더해졌다.밀크초콜릿크림이 케익을 감싸고 있어 향긋하고 기분 좋은 단맛을 선사한다.아이스크림 사과 타르트는 아삭한 식감이 돋보이는 사과타르트 위에 달콤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었다. 앙증맞은 국내산 미니 사과가 함께 토핑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채소와 토핑으로 풍부하게 채워져 든든한 한 끼로 제격인 핫 샌드위치 2종도 함께 출시했다. 미트볼 칠리 치즈는 소프트 바게트 안에 아낌 없이 들어간미트볼과 담백한 모짜렐라 치즈가 특징이다.매콤한 칠리소스에 양파와 피망 다이스가 버무려져풍미를 더했다.페퍼로니 치즈 바게트는 바게트 위에 새콤달콤한 토마토 소스와 페퍼로니, 모짜렐라 치즈를 얹은 오픈형 샌드위치다. 토핑 된 옥수수와 올리브, 볶은 양송이와 양파 슬라이스 등과 함께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식사 대용으로 베이커리 및 디저트 메뉴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어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카페식(食)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함께 출시한 ’작지만 완벽한’ 미니 라운드 케익과 함께 완연한 가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승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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