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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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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서울대치대병원
[글로벌경제신문 이재승 기자]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구영)은 오는 10월 6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Peri-implantitis Basic and Advanced Course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지하1층 승산강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2018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Peri-implantitis 핸즈온 연수회는 지난 4월 ‘임플란트주위염, 이제는 실전이다!’를 성황리에 개최한데 이어 이번에는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10월 6일 강의로 구성된 Basic course와 13일 실습 중심의 Advanced course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Basic Course는 △Peri-implantitis란?, △Peri-implantitis 초기 대응법, △2017 Peri-implantitis의 새로운 분류법 및 2018 세계보건기구(WHO) Peri-implantitis 치료법 consensus 정리, △Peri-implantitis 수술방법, △Peri-implantitis의 진행을 멈출 수 있는가?, △Ailing 임플란트의 처치 방법, △Peri-implantitis를 줄이거나 예방할 수 있는 방법, △Peri-implantitis 처치의 long-term 결과 등에 대한 강의로 구성됐으며, Advanced Course는 심화된 강의와 함께 특수 설계된 덴티폼을 이용하여 △Regeneration 수술법, △Apically positioned flap을 이용한 probing depth 줄이는 수술법, △Access surgery(open flap) 수술 방법, △Connective tissue graft를 이용한 전치부 치은 퇴축 수술방법, △오염된 소독 방법을 실습하며 나만 하는 K-Protocol과 함께 Case Review로 진행된다.

연자인 구기태 교수는 대한민국 연구자로는 최초로 ‘2017 World Workshop on Disease Classification’에 초청돼 치주질환 및 임플란트 주위염의 분류를 업데이트 하는 작업에 참여하였으며, 2018년에는 세계치과의사연맹과 국제임플란트학회 공동 주관의 ‘Peri-implant Disease Project(PIDP) 워크숍’에 유일한 한국 연구자로 초청되어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백서를 제작하는 등 한국 치의학계의 자부심을 높였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2019 국제 오스테올로지 심포지엄’에서 아시아 연구자 최초로 임상연구부문 1등상을 수상했다.

Basic Course는 인원 제한 없이 등록 가능하며, Advanced Course는 원활한 실습 진행을 위해 모집 정원은 20명이다. 종료 후에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의 수료 인증서와 보수교육점수 2점을 받을 수 있다.

이재승 글로벌경제신문 의학전문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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