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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일)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수성못 일원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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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성못페스티벌' 포스터[사진=수성구]
[글로벌경제신문(대구) 이석희 기자]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이 매년 가을 수성못에서 개최하는 수성못페스티벌이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이 주최하는 수성못페스티벌은 대구를 대표하는 호수공원인 수성못에서 시민들에게 놀랍고 신선한 예술체험을 선사하는 축제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 1월 대구시 우수지역축제 평가에서 1위에 선정, 지원금도 50% 증액돼 더욱더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축제는 ‘함께 쉬다’라는 주제로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휴식과 힐링이 될 수 있는 축제 공간과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첫날인 27일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축제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수성못으로 온다.

70인조 오케스트라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해 수성못의 아름다운 분수를 배경으로 품격 있는 수상음악회를 선보인다.

29일, 일요일에 진행될 올해 축제의 주제공연은 수성못 상화동산을 무대로 예술가와 시민들이 하나 되는 총체극이다.

수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예술단체인 수성구여성합창단, TBC수성아트피아소년소녀합창단, 대구MBC교향악단, 수성청소년오케스트라가 총출동하고, 수성구민들로 구성된 수성하모니합창단 150여 명이 참여한다.

여기에 대구가톨릭대학교 무용과 100명의 무용수와 지역을 대표하는 소리꾼 곽동현이 특별 게스트로 함께 한다.

수성구의 기원과 발전을 연주와 합창에 담아 노래하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시민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100명의 무용수가 표현하며 열기를 더하면 소리꾼 곽동현의 선창을 따라 모든 출연진과 수천 명의 관객이 하나 되는 대합창을 노래한다.

또한, 매일 밤 모든 공연이 끝나면 수성못 위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음악 불꽃 쇼를 즐길 수 있다.

대구=이석희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shlee@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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