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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릉원 일원서 '2천년 전 사랑' 현대적으로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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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왕후 신행길 축제 모습.[사진=김해시 제공]
[글로벌경제신문(부산/경남) 이채열 기자]
김해시는 다음달 5, 6일 양일간 수릉원 특설무대와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오래된 미래, 2천년의 사랑'을 주제로 2019 허왕후 신행길 축제를 개최한다.

다양한 장르의 거리 공연을 선보이는 '신행길 축하 퍼레이드'와 인도의 수준 높은 카필 샤르마 바라타나티얌 무용단의 인도전통공연, 김해시립가야금단의 가야금 연주, 가야왕후무 공연, 가야의 이야기를 화려한 비주얼로 표현할 페인터즈 공연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개막식은 5일 오후 7시30분부터 수릉원 특설무대에서 축하공연, 공중 퍼포먼스와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로 저글링 퍼포먼스와 마임이 어우러진 '팀퍼니스트의 코메디 서커스쇼'가 열린다.

둘째날은 지역의 다양한 예술단체들이 선보이는 글로벗 합창 공연, 강현옥전통춤연구소의 허왕후무 공연, 주한 인도문화원 요가 강사 지도 아래 시민이 참여하는 단체 요가 퍼포먼스가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전통놀이, 플리마켓 같은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허성곤 시장은 "수로왕과 허왕후의 2천년 전 사랑의 시작인 신행길을 축하하고 현대적으로 재현하는 허왕후 신행길 축제를 지역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경남 대표 문화관광콘텐츠로 육성하겠다"며 "깊어가는 가을 허왕후 신행길 축제와 함께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이채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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