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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일)

영광IC 인근 거점소독장소 설치 축산차량 등 소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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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청 전경 사진제공=영광군
[글로벌경제신문(광주/전남) 조용원 기자]
전라남도 영광군이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와 연천의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첫 발생함에 따라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차단방역에 초동 방역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영광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위기경보단계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된 즉시 도 경계지역인 영광IC 인근 우평리에 거점소독장소를 설치해 축산 차량에 대한 소독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 양돈농가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예찰·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생석회 1,600포와 소독약품 1,200kg을 농가에 긴급 공급하는 등 차단방역에 주력하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축사 내·외부 및 출입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축산 농가는 모임과 행사를 자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증상 발생 시 읍·면사무소, 군청 등 행정기관에 신속하게 신고해 달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조치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조용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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