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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월)

광주시·익산국토청·북구청, 드론공원 조성 업무협약…1만㎡ 규모에 레저·문화시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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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전경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글로벌경제신문(광주/전남) 김영수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대촌동 광주시민의 숲 부근 하천부지 드론 비행연습장에 1만343㎡ 규모의 드론공원이 조성된다.

18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시는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드론의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레저활동을 위해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광주시 북구와 드론공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가 하천부지 내 드론비행이 가능한 레저·문화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하천점용허가 세부기준을 변경해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 시는 시민들의 레저, 취미활동을 위한 행·재정적 투자를 하고, 익산국토청은 하천부지 내 점용허가를, 광주 북구는 드론공원 조성과 드론공원 활성화 및 운영을 맡게 된다.

드론비행연습장은 지난 5월부터 드론 교관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를 통해 기초체험반, 항공촬영반 등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 광주시는 향후 드론공원을 초경량비행장치 상시 실기시험장으로 지정받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의 중이다. 상시 실기시험장으로 지정받으면 시민들이 드론 자격증 취득을 위해 전남 순천, 장흥 등 타지로 가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주시는 제31보병사단, 북구와 지난 5월 ‘광주 드론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드론 테스트베드 구축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제31보병사단 내에 10월까지 드론 테스트베드를 구축키로 했다.

광주=김영수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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