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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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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을 받는 22일 오후 제주시청 일대에서 비바람을 피하기 위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태풍 ‘타파’가 제주에 근접하면서 정전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22일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서귀포시 표선리와 무릉리, 호근동 등에서 1315가구가 정전됐다.

오후 2시를 기준으로 4가구가 복구됐으며 1311가구는 복구 중이다.

이 시각 제주 어리목에는 630㎜의 비가 쏟아졌으며, 윗세오름 568.5㎜, 제주시 아라동 509.0㎜, 서귀포시 성산 262.1㎜ 등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제주대학교 사거리 한북로 방향 일부 차선과 부민장례식장 남축오등동 방향 진입로, 방선문 계곡 출입구 등 일부 도로는 통제 중이다.

재안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피해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보고하고 응급복구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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