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5주년창간
2019.10.14(월)

태풍내습시 차량통행 및 외출 최대한 자제 당부

center
이철우 경북지사는 22일 17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북상하는 제17호 태풍 ‘타파’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갖고 대응태세를 점검했다.[사진=경북도]
[글로벌경제신문(안동) 이석희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2일 17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북상하는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우리지역에 많은 강우가 내리고 있어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갖고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긴급 점검회의에서 도지사는 실국장과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주재하면서 태풍 대처상황을 보고 받았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오늘밤부터 내일새벽까지 경북 동해안지역에 많은 곳은 최고 400㎜이상의 강우와 매우 강한 바람을 예보했다.

재난총괄부서장, 농축산유통국, 건설도시국, 해양수산국과 동해안 5개시군(포항, 경주, 영덕, 청도, 울릉) 부단체장들이 태풍 대처상황을 각각 보고했다. 이 도지사는 태풍 대비에 노고를 치하하면서 지금부터가 중요하므로 실국장 및 부단체장 책임 하에 분야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경주시는 ‘차바’, ‘콩레이’등 지난 태풍의 피해원인 분석을 통해 이번 태풍에 대비했으며, 영덕군은 태풍 '콩레이'피해복구 사업장 재피해 예방, 울릉군은 관광객 및 어선 대피에 철저를 기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금까지 잘 대처하고 있는데 한번 더 살펴보고 태풍 내습시 차량운행이나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여 인명피해가 없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이석희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shlee@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주년 축하 초연결시대, 이동통신 3사 생존전략 기획/디지털 금융시대 앞당긴다 한국경제, 글로벌경쟁력 점검 긴급진단/ 위기의 K바이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한창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의 '따뜻한 기업을 찾아서'
총수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