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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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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금융위원장 (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DLF 사태와 관련해 "금감원 검사 결과에 따라 경영진에 책임이 있다면 상응하는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7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여신금융협회에서 열린 '신용카드 사회공헌재단 영세가맹점 지원방안' 간담회에 참석한 이후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책임을 밑에 있는 사람에게만 묻고 윗사람에게 묻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며 "책임질 것이 있다면 윗사람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경영진 지시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KPI 때문에 직원이 적극적으로 한 것인지 그 결과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은 위원장은 이날 첫 국감에 대한 소감도 전했다.

그는 "국민들에게 1년 동안 성과를 평가받는 자리"라며 "겸허한 마음으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원들이 좋은 지적을 했고 지적한 부분을 잘 새겨듣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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