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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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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 출처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 다트 캡처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8일 연결기준으로 매출 62조원, 영업이익 7.7조원의 2019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10.46%, 영업이익은 16.67%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는 매출은 5.29%, 영업이익은 56.18% 감소했다.

삼성전자의 이같은 실적은 증권가 컨센서스를 상회한 수준이다. 앞서 증권가는 삼성전자의 잠정실적을 매출액 65조8000억원, 영업이익 7조4000억원으로 예상한 바 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先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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