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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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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숙 작가의 ‘기억의 편린’ 작품들/사진=글로벌경제신문
[글로벌경제신문 이재승 기자]
한국미협의 박종숙 작가가 ‘기억의 편린’으로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되는 2019아트페어서울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박종숙 작가는 이번 ‘기억의 편린’ 전시회에서 선보인 여러 작품을 통해 그녀가 성장하면서 보고 자란 자연과 경험한 사연들이 공간과 시간으로 직조돼 순결하고 아름다운 것들로 형상화하고자 했다.

이에 화면을 교차하며 만나는 옛 것과 오늘날 일상 이야기들을 서로 응시하면 대화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정금희 미술평론가는 “ 박경숙 작가의 의도는 추상적인 조합형태로 인해 탄력을 받아 신비감으로 진화하도록 이끌어간다” 며 “ 순수한 동심에서 세상을 바라본 천진함이 세월의 더께를 입어가며 추억과 함께 점점 인생의 진지함으로 승화돼 가는 과정을 성찰했다고 본다”고 평했다.

박종숙 작가는 “지금껏 ‘기억의 편린’이란 테마를 가지고 제작해 왔고 앞으로도 이 문제를 제기할 것이다” 고 밝혔다.

한편 박종숙 작가는 서울∙안산∙ 파리∙뉴욕 등 국내외에서 13회 걸쳐 아트페어에 참여했으며 2018년 서울아트쇼(COEX), 2016년 서울오픈아트페어(COEX)에도 참가했고 단원작가회화원, 안산미협운영이사, 경기도미술대전초대작가로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재승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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