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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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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금융감독원은 '불법사금융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제보와 상담사례 등을 정리한 '불법사금융 대응요령 및 상담사례집'을 발간한다고 10일 밝혔다.

사례집의 내용은 1장 불법사금융 신고센터 운영개요 및 상담절차, 2장 불법사금융 주요유형별 개념, 3장 불법사금융 상담요령 및 사례로 구성됐다.

'불법사금융신고센터'는 검찰·경찰 및 관계기관과 연계를 통해 불법사금융피해자들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담창구로서 지난 2001년4월 출범했다. 그러나 불법사금융 피해자는 지난 2015년 13만5000건, 2016년 11만8000건, 2017년 10만건, 지난해 12만5000건으로 매년 10만건 이상 꾸준히 발생했다.

이에 금감원은 사례집을 통해 피해자들이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사례집 발간으로 날로 지능화하는 불법사금융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이를 통해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법규와 제도 개편사항과 신규 상담사례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동 사례집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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