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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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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동대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3년 연속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선도 대학으로 선정된 한동대학교가 이번 학기 세 개 강좌를 추가 개설, 운영 중이다.

한동대는 이번 학기 신규 강좌를 포함해 총 여섯 개 K-MOOC 과목을 운영하며, 청강이 가능한 세 강좌까지 총 아홉 개 강좌를 제공한다.

K-MOOC는 질의응답, 토론, 퀴즈 및 과제 피드백과 같은 학습 관리가 이뤄지고 학습 커뮤니티 등이 운영돼 교수-학습자 간 양방향 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한동대 K-MOOC는 다양한 분야 교수들이 양질의 전문 지식을 비전공자 및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이른바 ‘명품 강의’로 평가된다.

2019학년도 2학기 신규 개설 과목은 ▲현대 세계관의 이해(최용준 교수) ▲HTML에서 웹앱까지(김군오 교수) ▲법률가와 정치(이국운 교수) 등 세 가지로, 이달 18일까지 자유롭게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최용준 교수의 ‘현대 세계관의 이해’ 강좌는 현대인의 삶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친 주요 세계관들을 이해하고 바람직한 세계관이 무엇인지 발견해나가는 수업이다. 김군오 교수가 진행하는 ‘HTML에서 웹앱까지’ 수업은 HTML부터 CSS, Javascript, JQuery, node.js, COrdova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하며 웹 프로그래밍과 웹앱 관련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이국운 교수의 ‘법률가와 정치’ 강좌는 법률가들이 사회 속에서 어떠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 그 배경과 문제점 등을 헌법학적·사회학적·정치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수업이다.

기존 개설 과목인 ▲통일한국 준비와 조망(송인호 교수외 6명) ▲파이썬 프로그래밍(김경미 교수) ▲파이썬으로 배우는 기계 학습 입문(김영섭 교수) 또한 이번 학기 운영되고 있다. 지난 학기 진행된 ▲서양철학산책(손화철 교수) ▲세계 10대 미술관 여행(강두필 교수) ▲중독의 심리학(신성만 교수) 등 세 개 강좌의 경우 K-MOOC를 통해 언제든 청강이 가능하다.

한편, K-MOOC는 2015년 운영을 시작한 대국민 무료 온라인 학습 강좌 시스템이다. 수강 인원 제한 없이 모든 사람이 수강 가능하며 웹 기반 미리 정의된 학습 목표를 위해 구성된 강좌라는 의미의 ‘무크(MOOC : Massive Open Online Course)’를 한국에 맞게 적용한 것으로, ‘열린 고등교육 체제를 통한 대학교육 혁신’을 목표한다. 현재 90여 개 대학의 522개 강좌가 무료로 개설돼 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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