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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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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S10' 시리즈에 적용되는 새 One UI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 / 사진 출처 = 삼성전자 뉴스룸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10' 시리즈에 적용되는 새 One UI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14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안드로이드 10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더욱 새로워진 원 UI의 달라진 기능과 디자인을 미리 써볼 수 있는 베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베타 프로그램은 갤럭시 S10e·S10·S10+·S10 5G와 안드로이드 10 OS 기기에서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One UI를 처음 소개한 이후 사용자가 더 많은 시간을 좋아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는 등 간소화와 효율화에 주력해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편안한 시각적 경험은 물론, 일상 속 디지털 생활의 건전한 균형을 돕고,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 중요한 일에 더욱 ‘집중’

업데이트된 One UI는 사용하기 쉬운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갖춰 사용자의 일상과 취향에 맞춰 사용하기 더욱 쉬워졌다. 스마트폰 화면 크기에 상관없이 테마와 배경 화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 또한 알림이 보다 적은 공간을 차지하는 효율적인 디자인을 갖춰, 사용자는 팝업과 로딩 알림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버튼만 볼 수 있다. 새로운 One UI에서는 화면에서 중요한 정보를 놓칠 염려 없이, 즐기고 있는 콘텐츠에 더 집중할 수 있다.

◆ 눈이 편안한 모바일 경험

새롭고 스마트한 레이아웃은 시각적으로 편안한 경험을 제공하면서 사용자가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층 발전한 ‘야간 모드’는 최적의 화면 밝기를 위해 이미지와 텍스트, 컬러를 지능적으로 조정하고, 배터리 소모도 줄여준다.

잠금화면은 중요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진화했다. 새로워진 잠금화면은 배경화면에 띄워진 정보와 톤을 분석해 시계, 알람의 색상과 포맷을 자동으로 바꿔준다. 글자와 아이콘을 항상 선명하게 볼 수 있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 더욱 꼼꼼하게 챙기는 디지털 웰빙

사용자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식이나 편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각자 다르기 마련. 새로워진 One UI는 사용자들이 자신만의 디지털 라이프를 쉽게 찾도록 도와준다. 포커스 모드 역시 그러한 ‘도구’의 일종. 집중해야 하는 순간 앱 작동을 일시적으로 멈춰 방해 요소를 줄여준다.

스마트폰 성능을 관리할 수 있는 디바이스 케어 메뉴도 한층 간결해졌다. 사용자가 핵심 기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메뉴를 정리한 것. 중복된 사진을 유지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기능도 생겨 디바이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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