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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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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글로벌경제신문 박정현 기자]
50대 중국동포 여성이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숨지게 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밤 A씨는 서울 관악구 소재 한 고시원에서 5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인인 B씨가 살고있는 고시원을 찾아 말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를 휘둘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나, B씨는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A씨와 B씨는 모두 중국동포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자신의 물건을 가져가고도 사과하지 않아 다툼을 벌이다 범행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구체적 동기나 진술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가 진행됐다. 발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박정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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