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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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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커미티드라인 약정식에서 신한은행 안효열 상무(오른쪽)와 크레디트 스위스 루이스 웡 아시아태평양지역 파이낸싱그룹 공동대표(왼쪽)가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신한은행은 1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점에서 글로벌 금융회사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와 외화자금 확보를 위한 ‘커미티드라인(Committed Line)’ 신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외화 유동성 관리를 위해 꾸준히 커미티드라인을 확대해 온 신한은행은 이번 약정을 통해 1억 스위스프랑(CHF)과 미화 5천만달러(USD) 조달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통화라인에 있어 기존 보유한 미달러화(USD), 유로화(EUR), 위안화(CNY)에 스위스프랑(CHF)까지 추가했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국내 시중은행 중 최대 규모인 미화 환산 기준 약 12억달러의 외화 커미티드라인을 보유하게 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약정을 통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외화 공급라인을 확충하고 변동성이 커진 국제금융시장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외화 유동성을 관리할 수 있게 됐으며 고객들에게도 더욱 원활하게 외화자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커미티드라인 신규 약정 체결을 계기로 양사의 협력관계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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