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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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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뉴욕증시는 중국의 성장률 둔화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5.68포인트(0.95%) 하락한 26,770.20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75포인트(0.39%) 내린 2,986.2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7.31포인트(0.83%) 하락한 8,089.54에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보잉 주가가 안정성 문제가 부각되며 6.8% 폭락했다.

존슨앤드존슨 주가도 일부 베이비파우더에서 미량의 석면이 발견돼 리콜에 돌입했다는 소식으로 6.2% 폭락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0.91%, 산업주도 0.87% 각각 내렸다.

중국의 3분기 성장률이 부진해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했다.

무역전쟁 장기화 등으로 인해 실물 경제가 타격을 받기 시작했다는 우려가 한층 커졌다.

여기에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다음 주 중국 정책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란 보도가 나온 점도 시장의 불안을 자극했다.

펜스 대통령은 지난해 연설에서 중국을 강하게 비판했던 만큼 다음 주 연설에 대한 경계심이 부상했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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