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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화)

목포·무안지역에 근무하는 비연고 공무원들의 주거애로 완화를 위한 통합관사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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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가 10월 18일 전남 무안군 통합관사 사업부지에서 개최한 '무안 공무원 통합관사 신축사업 기공식'에서 관계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사진=캠코]
[글로벌경제신문 이석희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창용)는 18일 무안 공무원 통합관사 신축사업(전라남도 무안군 소재) 부지에서 이부성 캠코 국유남부개발처장, 최병완 기획재정부 국고국 국유재산조정과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 공무원 통합관사' 신축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무안 공무원 통합관사' 신축사업은 지난 2014년 4월 기획재정부의 사업 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관사 신축을 통해 목포․무안 지역 20개 기관에 근무하는 비연고 공무원들의 주거 애로사항 해결 및 근무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번 무안 공무원 통합관사는 ‘국유재산관리기금’을 재원으로 총사업비 373억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만5456㎡, 지하 1층, 지상 8층, 280세대(21㎡ 238세대, 34㎡ 42세대 등)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다.

캠코는 국유재산법에 따라 기획재정부로부터 개발 사업을 위탁받아 비연고 공무원들의 원활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관사를 건축할 계획이며, 오는 2021년 4월 건물이 완공되면 목포․무안지역 20개 기관에 근무하는 약 280명의 공무원이 입주할 예정이다.

남궁 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은 “캠코는 국유재산 관리․개발 전문기관으로서 그간의 개발사업 성공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저활용 국유지 개발을 통해 국유재산 가치 제고 및 국가 재정수입 증대에 기여해 왔다”라며 “금번 무안 공무원 통합관사 신축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목포․무안 지역에 근무하는 비연고 공무원들의 삶의 질 향상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05년부터 '나라키움 저동빌딩'등 총 30건의 국․공유지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 '나라키움 부산통합청사' 등 사업비 약 2조원 규모, 총 38건의 국․공유지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석희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shlee@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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