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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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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미국 아이튠즈 전체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이달의 소녀의 리패키지 앨범 '멀티플 멀티플'(X X)은 미국 아이튠즈의 전체 장르, 케이팝 장르, 팝 장르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아이튠즈의 전체 앨범 차트에서 정상에 오른 K팝 걸그룹은 '레드벨벳'과 '트와이스' 뿐이다. 이달의 소녀가 뒤를 이어 한국 걸그룹으로는 세 번째 기록을 세웠다.

특히 이번 기록은 앨범이 출시된 지 9개월 만에 이뤄낸 쾌거다. '멀티플 멀티플'은 지난 2월 발매 당시 아이튠즈 팝 앨범 차트에서 미국, 오스트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총 26개국 1위, 아이튠즈 미국 탑 앨범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

빌보드의 K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저민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달의 소녀의 몇몇 앨범과 노래들이 현재 미국 아이튠즈를 강타하고 있다. 또한, 이달의 소녀의 앨범이 현재 전체 앨범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 9월 K팝 축제 '케이콘(KCON)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무대를 통해 현지 팬들을 만났다. 공연 무대 당시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2016년 10월부터 열두 멤버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작년 8월 데뷔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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