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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년창간
2019.11.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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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박정현 기자]
자신의 애견에게 목줄을 권한 50대 여성을 폭행한 6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8형사단독(판사 송명철)은 상해죄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울산시 울주군의 한 공원에서 50대 여성인 B씨가 자신에게 강아지 목줄을 하라 했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고 주먹으로 2차례 머리를 밀어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폭행으로 인해 피해자가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두 차례에 걸쳐 병원 진료를 받아 유죄가 인정돼 피고인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박정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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