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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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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박정현 기자]
19일 오후 강원도 양양 해변에서 스쿠버다이버를 태운 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원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경 양양군 동호해변 약 300m 앞 해상에서 고무보트 1척이 전복됐다.

사고 당시 보트에는 선장 A(53)씨와 스쿠버다이버 등 6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 중 2명은 헤엄을 쳐 해안으로 나왔고 나머지 4명은 해경과 어민들에게 각각 2명씩 구조됐다.

당시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해제됐지만 1.5~2.0m의 너울성 파도가 일고 있었다.

이들은 스쿠버다이빙을 마치고 동호항으로 돌아오다가 사고를 당했다.

해경이 A 선장의 음주 여부를 확인한 결과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은 탑승자들을 상대로 정확환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지난 8월25일 강릉에서도 스쿠버다이버 등 15명을 태운 배가 귀항 중 파도에 맞아 전복돼 3명이 중경상을 당했다.

박정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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