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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화)

-쇼팽과 라흐마니노프의 “센티멘탈 로맨틱”

[글로벌경제신문 양윤모 기자]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로 재직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유미정의 독주회가 10월 25일 금요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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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정 피아노 독주회


이번 독주회는 “Interpretation of Romanticism”라는 주제로 쇼팽과 라흐마니노프의 정서를 보다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소품들로 꾸며진다. 쇼팽의 작품에 특별히 애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유미정은 이번 독주회 1부에서는 농민적이고 향토민요인 마주르카와 귀족적인 폴로네이즈로 쇼팽 음악의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유미정은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고 재학 중 도미하여 피바디 음대와 동 대학원을 마치고 예일 음대에서 Artist Diploma를 취득한 유미정은 Trio Altus를 창단하여 브람스 피아노 트리오 전곡을 비롯 차이코프스키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트리오를 연주하는 등 실내악의 영역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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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정 피아노 독주회


2부에서는 20세기 최고의 전주곡으로 칭송되는 라흐마니노프의 10개의 전주곡을 연주한다. 라흐마니노프의 개성과 다양한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본 공연은 전석 3만원으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10.21

양윤모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yym@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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