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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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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회사는 지난 11일 회사채 발행을 위해 진행한 수요 예측에서 목표액 700억원의 3배가 넘는 총 2200억원의 매수 주문을 받아 최종 발행액을 1000억원으로 확정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9월 한국기업평가 등급전망에서 기존 A0/안정적(S)보다 한 단계 높은 A0/긍정적(P)를 받았다.

지난 6월에는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기존 'A-'에서 한 단계 오른 'A0'를 받아 한국기업평가 신용도와의 불일치를 해소했다.

현대엘리베이터가 회사채 시장에 나온 것은 2017년 9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11월 만기가 돌아오는 차입금 상환과 원재료 매입 등 운영자금으로 쓰인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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