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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일)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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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이철우 지사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간담회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경북도]
[글로벌경제신문(안동) 이석희 기자]
경상북도는 중소기업중앙회와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5월에 중기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의 간담회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도내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 유관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의 다양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김정욱 중앙회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은 “지역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한 경상북도 지원예산을 더욱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고,

박만희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영세한 지역 금형업체들이 전반적으로 어렵다”며, “뿌리산업인 금형산업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지원해 달라”는 등 참석한 조합이사장들은 가감 없이 의견을 말했다.

이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조례를 지난 9월 제정하고 전국 최초로 모든 수출기업에 단체수출보험을 적용했다. 오늘 건의사항과 제언이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일본수출규제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있는 도내 중소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라는 말을 들을 때까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들에게 “좋은 일자리 만들기로 경북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 달라”라고 말했다.

경북=이석희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shlee@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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