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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병원이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업무협약(저소득 노인 무료인공관절수술지원사업)을 체결했다./사진출처=날개병원
[글로벌경제신문 이재승 기자]
날개병원(병원장 이태연)과 노인의료나눔재단이 지난 8일 저소득층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노인의료나눔재단은 보건복지부 ‘노인무릎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무릎 퇴행성관절염치료를 제 때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여 노인 관절건강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됐다.

노인의료나눔재단의 무릎 인공관절수술비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으로 의료급여 1,2종, 국민 기초생활수급자(의료급여 이외), 차상위계층, 한 부모가족이며, 한쪽 무릎 기준 120만원 한도 내에서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 등 실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양쪽 수술시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전국지역보건소에 신청할 수 있고 읍・면・동 주민센터나 대한노인회 지회 등에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날개병원 이태연 병원장은 “인구 고령사회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가 인공관절 수술 건수인 만큼 무릎 관절염은 아무리 잘 관리했어도 나이가 들면 피할 수 없다”며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을 참고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지역 내 관절병원이 조그만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재단에 감사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수술비 걱정 없이 관절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승 글로벌경제신문 의학전문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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