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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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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신영 전 국무총리가 지난 2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 사진 출처 =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노신영 전 국무총리가 지난 2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1930년 평안남도 강서에서 태어난 노 전 총리는 19세 때 단신으로 서울로 월남했으며 고구마를 팔며 고학 끝에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노신영 전 총리는 1953년 고등고시에 합격하고, 1955년부터 1982년까지 27년간 외무부에서 근무했다. 이어 1985년까지 국가안전기획부장을 역임했으며, 1987년까지 국무총리를 지냈다. 노 전 총리는 총 32년간 공직생활을 했으며, 제5공화국의 내각을 대표하는 인물로 꼽힌다.

한편 노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이낙연 국무총리가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이 총리는 2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신영 전 국무총리 별세. 능력과 경륜의 공직자이셨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고인이 외무장관과 국무총리로 일하셨던 기간에 저는 담당기자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을 향한 추모의 뜻을 전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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