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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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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차 유튜브 채널 캡처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다음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더 뉴 그랜저’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지난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더 뉴 그랜저’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더 뉴 그랜저’는 지난 2016년 출시된 그랜저IG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더 뉴 그랜저는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전면부와 후면부 디자인과 내부 디자인, 파워트레인까지 변경돼 신차급의 변화를 예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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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차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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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차 유튜브 채널 캡처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과 후면부 리어램프, 휠, 내부 계기판 등 일부가 공개됐다. 가장 큰 변화는 전면부다. 주간주행등과 마름모 형태의 그릴이 일체형으로 제작되면서 경계가 사라졌다.

후면부도 리어램프가 변화됐다. 일자형 리어램프가 측면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형태를 하고 있다. 내부 역시 대시보드와 계기판이 변경되고 버튼식 자동변속기 등이 적용되는 등 변화의 폭이 크다.

파워트레인은 앞서 출시된 K7 프리미어와 같이 2.5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된 모델이 추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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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차 유튜브 채널 캡처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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