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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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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뉴욕증시가 영국 하원에서 브렉시트법이 제동이 걸린 영향 등으로 장막판 하락 마감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9.54포인트(0.15%) 내린 2만6788.1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0.73포인트(0.36%) 하락한 2995.9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58.69포인트(0.72%) 떨어진 8104.30에 마감했다.

맥도날드가 기대에 못 미치는 3/4분기 실적을 내놓으며 4% 급락했다.

미국의 기존주택 거래 건수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이 크게 오르며 주택 구매 의욕을 떨어뜨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미국의 9월 기존주택 판매 건수는 전월보다 2.2% 감소한 538만채(계절 조정치)로 집계됐다.
시장이 예상한 545만채를 밑도는 수준이다.

브렉시트는 또 한번 연기되는 수순을 밟게 될 전망이다. 관련 법안의 의회 신속처리가 무산되면서다.

국제유가는 반등했다. OPEC(석유수출국기구)이 대규모 감산에 나설 수 있다는 소식이 기름값을 밀어올렸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85센트(1.6%) 뛴 54.1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 달러화는 강세였다. 이날 오후 4시36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19% 오른 97.52를 기록했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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