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7(화)
center
출처: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뉴욕증시가 영국 하원에서 브렉시트법이 제동이 걸린 영향 등으로 장막판 하락 마감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9.54포인트(0.15%) 내린 2만6788.1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0.73포인트(0.36%) 하락한 2995.9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58.69포인트(0.72%) 떨어진 8104.30에 마감했다.

맥도날드가 기대에 못 미치는 3/4분기 실적을 내놓으며 4% 급락했다.

미국의 기존주택 거래 건수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이 크게 오르며 주택 구매 의욕을 떨어뜨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미국의 9월 기존주택 판매 건수는 전월보다 2.2% 감소한 538만채(계절 조정치)로 집계됐다.
시장이 예상한 545만채를 밑도는 수준이다.

브렉시트는 또 한번 연기되는 수순을 밟게 될 전망이다. 관련 법안의 의회 신속처리가 무산되면서다.

국제유가는 반등했다. OPEC(석유수출국기구)이 대규모 감산에 나설 수 있다는 소식이 기름값을 밀어올렸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85센트(1.6%) 뛴 54.1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 달러화는 강세였다. 이날 오후 4시36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19% 오른 97.52를 기록했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안태환의 '의료 인문학'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