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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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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가 23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청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류원근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3일 오전 10시14분께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8월 말 검찰의 수사가 시작된 뒤, 정 교수가 외부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처음이다.

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정 교수는 “재판(영장실질심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라는 한 마디만 남기고 법원 청사로 들어갔다.

정 교수는 △입시비리 △사모펀드 △증거인멸 등과 관련해 11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는 송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담당한다.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이날 밤 늦게나 24일 새벽에 나올 전망이다.

류원근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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