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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일)

-타임머신을 타고 백제 시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의 인생 사진이 완성

[글로벌경제신문 양윤모 기자]
다가오는 핼러윈(Halloween)을 맞아 1400여년 전 백제 사비시대를 실감나게 재현한 백제문화단지에서 선선한 가을밤을 특별하게 보내기위해 야간개장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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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단지


은은한 조명과 함께 하여 더욱 운치가 묻어나는 이번 야간개장은 10월의 경우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1월은 매주 토요일에 실시된다. 야간개장 기간 내 저녁 7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저녁 9시까지 정양문 앞에서는 ‘저승사자와 함께 하는 야간해설’ 이벤트가 펼쳐진다. 무시무시한 저승사자로 변신한 해설사가 백제의 역사와 이곳의 건축물들에 담긴 이야기를 공포 콘셉트에 맞춰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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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단지


백제문화단지가 주는 즐거움을 귀로 생생히 담았다면, 이번엔 눈으로 담을 차례다. 웅장한 사비궁과 능사를 배경으로 백제인의 전통 옷과 청사초롱 체험이 함께 한다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백제 시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의 인생 사진이 완성된다. 금주까지 진행되는 열기구 체험 이벤트는 하늘 위에서 한 폭의 그림 같은 사비궁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놓칠 수 없는 재미요소다.

한편 백제문화단지 야간개장 이용 요금은 대인 3천원, 소인 1천원으로 낮보다 저렴한 가격에 즐겨볼 수 있으며, 36개월 미만 영유아의 경우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2019.10.23

양윤모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yym@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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