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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거래소 쉐어렉스(대표 윤운정)가 중국 동북3성으로 알려진 심양, 장춘, 하얼빈을 기점으로 중국 암호화폐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 사진 출처 = 쉐어렉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디지털 자산 거래소 쉐어렉스(대표 윤운정)가 중국 동북3성으로 알려진 심양, 장춘, 하얼빈을 기점으로 중국 암호화폐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쉐어렉스는 외국인들이 주로 찾는 국내 주요 거점에 디지털 자산 ATM 시스템을 구축하여 암호화폐를 실물화폐와 동일한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며, 이번 중국 진출을 통해 현지에서도 쉐어렉스 플랫폼을 통한 암호화폐 실물경제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쉐어렉스는 오는 11월 중국지사를 오픈하여 디지털 자산 투자자들을 직접 초청, 쉐어렉스 거래 플랫폼의 실 사용성을 알리는 대 소비자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동북3성 각 지역에 거래 및 ATM 인프라를 설치해나갈 예정이다.

쉐어렉스는 증권형 토큰(STO) 전문 거래소로, 지난 17일 강남구 압구정로에 암호화폐 국제 거래소를 오픈하여 전 세계 100여개 거래소 간 교차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로 서비스를 제공,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암호화폐 투자는 물론 ATM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쉐어렉스 윤운정 대표는 “이번 쉐어렉스 거래소 중국 진출에 있어 중국 내에서도 비교적 한국과 지리적으로나 감성적으로 근접한 동북3성을 첫 타깃 지역으로 잡았다”며, “쉐어렉스를 통해 중국 암호화폐 시장의 안전성과 확장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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