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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일)

자동차 부품 산업 내 아시아 기업 중 유일하게 ‘DJSI 월드’ 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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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국제 컨퍼런스’ 시상식 행사에서 수상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COO(최고운영책임자) 이수일 사장, 한국생산성본부 노규성 회장. 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조현범, 이하 한국타이어)가 지난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1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국제 컨퍼런스’에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World, 이하 DJSI 월드)’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지난 9월에 발표된 ‘201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 대한 시상식으로 한국타이어는 4년 연속 자동차 부품 산업(Auto Components) 내 최고 회사 중 하나로 선정되며 글로벌 Top Tier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기업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19 DJSI 월드’에는 평가 대상인 글로벌 상위 2526개 기업 가운데 12.6%인 318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국내 기업 중에는 19개 기업만 편입됐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아시아 기업 중에서도 유일하게 자동차 부품 산업 내 ‘DJSI 월드’에 속하며 글로벌 전사 차원의 CSR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국타이어는 사내 전문영역별 7개 CSR 위원회를 통해 임직원들과 끊임없이 지속가능성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사회공헌, 공급망 관리 등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기업의 긍정적인 영향이 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천연고무 가치사슬의 경제, 환경, 사회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제정한 이래 공급망 구성원들과 함께 인권 및 환경 보호, 투명성 제고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재배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천연고무의 생산성 및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19년에는 기후변화대응 관련 전담 의사결정 기구 운영, 사내 투자의사 결정 시 탄소가격 활용 등 온실가스 배출 감축 노력을 지속해온 점을 인정받아 ‘한-EU 배출권거래제 협력사업 모범사례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생물 다양성 증진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6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대전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주거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따뜻한 사회주택 사업’ 및 지역사회의 이슈를 구성원들이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위드’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최상위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기업의 경제, 환경, 사회 각 영역의 지속적인 성장과 실질적인 성과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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