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5주년창간
2020.06.01(월)
center
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미국 국토안보부 과학기술본부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국민안전 및 재난재해 등과 관련된 연구개발(R&D)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서명식은 문미옥 과기부 1차관과 미국 국토안보부 과학기술본부 윌리엄 브라이언 차관대행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무인기 연구개발 현장을 함께 살펴본 자리에서 진행됐다.

양 부처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화재·태풍·홍수·지진 등의 재난재해는 물론, 치안·감염병 등 국민안전과 관련된 사항에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로 대응·해결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또 향후 실무협의를 통해서 연구소, 대학 및 R&D 관련 공공기관 등 한-미 양국의 관련 기관들 사이에 공동연구, 인력교류, 콘퍼런스 등 실질적인 협력 활성화를 촉진할 예정이다.

문미옥 과기부 1차관은 "이번 양해각서는 그간 한국과 미국이 함께 해온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 협력 지평을 국민안전으로까지 확대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한-미 간 교류·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국토안보부 과학기술본부는 국토안보를 포함, 미국 내 여러 기관이 필요로 하는 국민안전·재난재해 대응과 관련한 기술을 개발·지원하는 차관급 조직으로 유럽연합(EU) 외에도 영국, 호주, 프랑스 등 12개국과도 과학기술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