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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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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주시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회장 한영훈) 및 산하 여성협의회(회장 한정희)은 소속 회원 30여 명과 함께 22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천북면 성지리 윤용동 씨의 농경지를 찾아 도복된 벼를 세우는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면서 태풍 피해의 고통을 분담했다.

이번 자원 봉사 활동은 농민들의 한 해 동안 땀과 노력의 결실인 추수를 앞두고 벼가 태풍으로 쓰러지자 낙담한 피해 주민들을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태풍 피해 복구에 발 벗고 나섰다.

한영훈 경주시지회장은 “태풍 피해로 실의에 빠진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강인구 천북면장은 “본격적인 추수철을 맞아 피해 주민들에게는 작은 도움도 큰 힘과 위로가 된다”며 “태풍 피해 복구에 자발적으로 나선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 및 여성협의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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