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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월)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은행연합회 등 8개 기관이 23일 신용정보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신용정보협회·신용정보원·금융보안원·한국핀테크산업협회 등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이번 국회에서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반드시 통과돼야 금융사·핀테크 기업이 미래 핵심 산업인 AI, 플랫폼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회에 계류돼있는 데이터 3법은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 등이다.

8개 기관은 조만간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논의될 예정임에 따라 국회통과를 다시 한번 촉구했다.

특히 이번 신용정보법 개정안은 금융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경제 활성화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아우르는 법안이다.

이들은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작년 11월에 발의됐고 법안소위를 앞두고 있다"며 "국회에서 신용정보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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