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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일)

-24일 '2019 헬로우 코리아 블록 클라우드 밋업' 개최, 단독 밋업 통해 한국 시장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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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 업계에서 알트 코인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물인터넷(IoT)에 최적화된 기술을 선보인 블록 클라우드가(Block Cloud) 주목을 받고 있다.

블록 클라우드는 TCP/IP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축하려는 프로젝트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네트워크의 베이직 기술을 상용화하는 프로젝트다. 대표적인 사용 영역은 IoT, AI, edge computing 등에 쓰이고, 스트리밍 서비스와 클라우드 컴퓨팅 영역에도 적용이 가능한 프로젝트다.

특히 5G 시대가 도래하면서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는 휴대전화 이외의 영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을 내놓고 있다.

IT 자문기관 가트너(Gartner) '2020년 엔터프라이즈 및 자동차 사물 인터넷 (IoT)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5G 엔드포인트 설치 기반은 2020년 350만 대에서 2023년 4,860만 대로 14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5G는 전체 IoT 엔드포인트 중 2.1%만을 차지할 것이지만, 2028년까지 전체 설치 기반은 3억 2,410만 대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블록 클라우드는 IoT와 AI를 활용한 신기술이 아닌 서비스로 접근해 대중화에 앞장서 프로젝트의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서 블록 클라우드는 오케이엑스(OKex)의 IEO 프로그램인 '점프스타트'(Jump Start)를 통해 첫 상장 이후 엘뱅크(LBank), 쿠코인(KuCoin), 비트렉스(Bittrex), 비츠닥(Bitsdaq) 등에 상장했으며, 한국 시장을 공략할 채비도 마쳤다.

한편 블록 클라우드는 오는 24일 서울시 강남구 디센트레 카페에서 '2019 헬로우 코리아 블록 클라우드 밋업'을 개최해 본격적인 국내 시장 진출 출사표를 던질 전망이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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