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5주년창간
2020.04.04(토)
center
오스템임플란트 CI/사진출처=오스템임플란트
[글로벌경제신문 이재승 기자]
오스템임플란드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478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6일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추정치 대비 각각 9.0%, 26.2% 웃돌며 낮아진 눈높이를 충족하는 실적을 달성해 임플란트의 내수와 수출 모두 견조한 실적 성장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오스템임플란트의 점유율 확대로 국내 매출이 20% 늘었고 미국 16%, 중국 51% 러시아 70% 등 주요 국가 매출도 강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증권사는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한 주가에 대해 2분기 충당금 이슈로 인한 어닝 쇼크, 세무조사 추징금 415억원 3분기 실적에 반영, 해외 롱펀드의 지분 블록딜 매도 등 세 가지 악재가 모두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 이익률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고 그동안 오스템임플란트는 충당금 설정, 재고자산 상각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며 "그러나 향후 회계상 비용들을 특정 분기가 아닌 매분기 안분하면서 영업이익률의 변동성을 최대한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승 글로벌경제신문 의학전문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