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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CI/사진출처=오스템임플란트
[글로벌경제신문 이재승 기자]
오스템임플란드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478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6일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추정치 대비 각각 9.0%, 26.2% 웃돌며 낮아진 눈높이를 충족하는 실적을 달성해 임플란트의 내수와 수출 모두 견조한 실적 성장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오스템임플란트의 점유율 확대로 국내 매출이 20% 늘었고 미국 16%, 중국 51% 러시아 70% 등 주요 국가 매출도 강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증권사는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한 주가에 대해 2분기 충당금 이슈로 인한 어닝 쇼크, 세무조사 추징금 415억원 3분기 실적에 반영, 해외 롱펀드의 지분 블록딜 매도 등 세 가지 악재가 모두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 이익률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고 그동안 오스템임플란트는 충당금 설정, 재고자산 상각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며 "그러나 향후 회계상 비용들을 특정 분기가 아닌 매분기 안분하면서 영업이익률의 변동성을 최대한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승 글로벌경제신문 의학전문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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