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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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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시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허인 KB국민은행장의 재선임이 확정됐다.

7일 국민은행은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허 행장의 재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주총에 앞서 허 행장은 국민은행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에서 최종 후보로 추천됐다. 허 행장은 내년 11월 20일까지 1년간 은행을 더 이끌게 된다.

국민은행은 3차에 걸쳐 행추위를 개최해 후보자의 자격, 리더십, 향후 비전 등을 면밀하게 검증했다. 2차 행추위에서는 후보자 인터뷰를 통한 심도있는 질의도 이뤄졌다.

행추위는 “후보자는 지난 2년간 국민은행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건전성과 수익성을 고르게 성장시키는 등 탁월한 역량을 인정 받았다”며 “조직을 빠르게 디지털 KB로 전환시키고, MVNO 사업을 통해 금융권 최초로 통신업에 진출하는 등 KB의 미래를 밝히는 진정한 혁신을 이끌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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