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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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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뉴욕증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관세 철회와 관련해 아직 합의하지 않았다는 발언에도 소폭 상승 마감했다.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44포인트(0.02%) 상승한 2만7681.24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인 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7.90포인트(0.26%) 오른 3093.0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전장 대비 40.80포인트(0.48%) 상승한 8475.31로 장을 마쳤다.

디즈니가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약 3.8% 상승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452개의 S&P500 지수 포함 기업이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이 중 74%가 예상보다 양호한 순익을 기록했다.

이날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0.59% 올랐다. 커뮤니케이션도 0.37% 상승했다.

이날 발표된 다른 경제지표는 부진했다.

미 상무부는 지난 9월 도매재고가 전달과 비교해 0.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7년 10월 이후 가장 큰 폭 감소다. 시장의 전망치 0.3% 감소도 밑돌았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미국과 중국이 실제로 1단계 협정을 타결하기 전까지는 긴장감이 유지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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