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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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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LG그룹이 이달 28일께 이뤄질 인사에서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부회장단을 대부분 유임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세대교체 필요성을 이유로 사의를 밝혔으나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반려했다는 후문이다.

LG그룹 관계자는 “조 부회장은 자신이 최고경영자(CEO)직을 유지하는 게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 것으로 안다”며 “하지만 구 회장은 경기가 어렵고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조 부회장과 같은 연륜 있는 경영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조 부회장은 용산공고를 졸업한 뒤 1976년 LG전자에 입사해 2016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샐러리맨의 신화’로 통한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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