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5주년창간
2019.12.07(토)

-지난해 난이도가 매우 높았던 국어가 올해 다소 쉽게 출제돼 인문·자연 모두 상위권에서 합격선 상승으로 연결될 것

[글로벌경제신문 양윤모 기자]
15일 입시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이 올해 수능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주요 대학 합격선 예측 자료를 공개에 의하면 서울대학교 의학계열에 진학하려면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수학·탐구 원점수 합계 294점, 연세대학교 의학계열은 293점, 고려대학교 의학계열은 292점이 필요하다는 예측 자료를 공개한 가운데 '2020 정시지원 설명회'장에는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center
15일 오후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종로학원 '2020 대입 정시지원전략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2019.11.15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국어와 수학, 탐구영역의 원점수 3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합격선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대 의예과로 예상됐다. 300점 만점에 294점이 필요하며,연세대 의예과 293점, 고려대·성균관대 의학계열 292점 순이었다. 경희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서울 대형대학의 의학계열 합격선은 290점으로 추산됐다.

center
15일 오후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종로학원 '2020 대입 정시지원전략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2019.11.15


의학계열 외에 합격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 곳은 서울대 경영대학으로 291점이었다. 서울대 정치외교도 290점으로 고득점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다. 고려대 경영(288점), 고려대 경제(288점), 서울대 국어교육(288점), 서울대 화학생물공학(286점), 연세대 경영(288점), 연세대 정치외교(285점) 등도 진학을 위해 280점 후반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center
15일 오후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종로학원 '2020 대입 정시지원전략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2019.11.15


종로학원하늘교육 관계자는 "지난해 난이도가 매우 높았던 국어가 올해 다소 쉽게 출제돼 인문·자연 모두 상위권에서 합격선 상승으로 연결될 것"이라며 "반면 중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인문계열은 지난해보다 오히려 합격점수가 하락하고 자연계열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19.11.15

양윤모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yym@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주년 축하 초연결시대, 이동통신 3사 생존전략 기획/디지털 금융시대 앞당긴다 한국경제, 글로벌경쟁력 점검 긴급진단/ 위기의 K바이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