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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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0월 소매 판매가 반등했다. / 사진 출처 =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미국의 10월 소매 판매가 반등했다.

미 상무부는 15일(현지시간) 지난 10월 미국의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전망치 0.2% 상승 예상을 상회하는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1% 증가한 수준이다.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10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1% 올랐다. 전년동월과 대비해서는 3.7% 늘었다.

소비자 지출은 20조 달러가 넘는 미국 전체 경제에서 3분의 2가 넘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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