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8.0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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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KBCIA(Korean Blockchain Industry Association)의 회원인 일코인(ILCoin)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지난 12일 하드포크를 시작으로 드디어 혁명적인 RIFT 프로토콜을 개시한다.

일코인은 블록체인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인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여 새로운 기술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일코인 개발팀은 그 목표를 두고 광범위한 연구를 시작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찾기 시작하였으며, 2019년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일코인 팀은 올해 초 1월, 51% 네트워크 공격을 보호하는 C2P 프로토콜을 발표하며 보안 문제가 해결되면서 일코인 프로젝트는 여전히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노력해야했는데, 이를 통해 일코인의 최신 개발인 RIFT 프로토콜을 개발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은 빠른 처리 속도에서 더 낙은 블록은 사용하는 것을 선택하거나 수년에 걸쳐 라이트닝네트워크, 샤딩과 같은 해결책을 찾기 시작하였으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다.

그러나 일코인은 블록체인 2개의 레이어를 도입하면서 다른 접근 방식을 선택했다. 첫번째 레이어는 다른 블록체인들과 마찬가지로 일반블록들로 구성되어있으며, 미니블록은 트랜잭션과 관련된 데이터를 전달하는 블록으로, 일반 블록 당 필요한 만큼 처리 한다. 이는 일반 블록만 채굴되어 처리속도가 저하되지 않으며, 각각의 일반 블록이 처리되는 반면, 미니 블록은 거래에 적합하게 증가한다.

그 결과 1MB에 불과한 비트코인의 블록크기에 비해 일코인은 하드포크 이전에 테스트 환경에서 5GB의 안정적인 블록에 도달했으며, 개발자의 예측에 따르면 이는 한계가 아니라고 전했다.

RIFT 프로토콜은 확장성 문제에 대한 영구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난 12일 하드포크가 시작 되어 ILC 거래가 중지 되었다. 하드포크가 끝나면 누구나 새로운 시스템을 시험해보고 일코인 블록 익스플로어(ILCoin Block Explorer)에서 개선된 새로운 블록 크기를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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