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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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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김범수 의장이 오는 2021년까지 계열사 케이큐브홀딩스를 통해 비영리 '아쇼카 한국 재단'에 주식 1만주를 기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김 의장은 케이큐브홀딩스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 사진 출처 =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카카오는 김범수 의장이 오는 2021년까지 계열사 케이큐브홀딩스를 통해 비영리 '아쇼카 한국 재단'에 주식 1만주를 기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아쇼카 한국'은 젊은 세대의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교육 혁신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재단이다.

특히 케이큐브홀딩스는 2021년까지 1만주를 더 기부해 총 2만주를 아쇼카 한국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카카오는 설명했다. 김 의장은 케이큐브홀딩스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김범수 의장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김 의장은 지난 2016∼2018년에도 본인 소유의 카카오 지분 6만주를 아쇼카 한국과 문화 예술 사회 공헌 네트워크에 기부한 적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평소 교육 문제 해결과 교육 혁신 등 교육 생태계 변화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김 의장의 뜻에 따라 기부가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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