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5주년창간
2019.12.07(토)

제18회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 개최

center
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지닝시에서 중국 상무부, 일본 큐슈경제산업국과 공동으로 '제18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에서는 김기준 산업부 자유무역협정교섭관이, 중국은 펑강 상무부 아주사장, 일본은 시오타 코이치 경제산업성 큐슈경제산업국장이 각국 대표로 참가한다.

3국 정부 대표는 국장급 회의를 통해 한·중·일 환황해 지역의 경제·기술 교류와 산업협력 촉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 의료·헬스케어, 4차산업혁명, 전자상거래 등 지난 회의에서 제시한 중점산업 분야의 연간 진척사항을 공유하고, 환황해 지역의 공동번영을 위한 새로운 의제를 교환한다.

경제·기술교류회의에서는 한·중·일 환황해 지역 정부, 지자체, 경제단체, 대학, 기업 등 총 380여명이 참가해 '한중일 지역간 교류 촉진, 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산업·신시장 창출'을 주제로 다양한 경제·기술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본회의에서는 환경·에너지 등 분야에서 3국 지역간 협력과 기업간 경제·기술 교류 사례를 소개하고, 환황해 지역의 경제발전과 교류협력에 크게 공헌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일경제협회 명의의 표창을 수여한다.

또 첨단장비제조, 바이오의약, 친환경에너지·신소재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환황해 비즈니스 포럼과 한중일 산업단지 협력을 테마로 하는 한중일 국제협력단지건설·산업협력포럼도 함께 열린다.

이와 함께 열리는 '한·중(지닝시)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한국과 중국 지닝시의 농산물, 전자제품, 관광, 의약·화학, 화장품 등 분야 50여개 기업이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1대 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환황해회의는 환황해권 경제교류 확대로 한국과 중국, 일본이 무역·투자·산업기술협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001년부터 시작한 3국간 정기적 협력채널이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주년 축하 초연결시대, 이동통신 3사 생존전략 기획/디지털 금융시대 앞당긴다 한국경제, 글로벌경쟁력 점검 긴급진단/ 위기의 K바이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