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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월)

-크림처럼 압축한 세럼에, 크림을 녹여 낸 스킨, 부드럽게 안착하는 크림미스트까지

[글로벌경제신문 양윤모 기자]
2020대학수능을 기점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더니 겨울이 된 거리에는두꺼운 코트와 패딩 점퍼가 넘쳐나기 시작했다. 추운 겨울 밖에 있다가 버스나 지하철, 사무실, 집 등의 실내에 들어서면 코 끝이나 볼이 빨개지곤 한다. 피부가 급격하게 떨어진 기온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피부 수분은 쉽게 손실되고, 수시로 열감이 일게 된다. 건조해진 피부는 쉽게 각질이 일고, 가렵거나, 염증성 트러블을 유발하기도 한다.

피부 균형이 깨져 예민한 피부에 부드럽게 수분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화장품들이 인기다. 스킨, 미스트, 세럼처럼 일반적으로 묽은 제형의 화장품들이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화장품 단계를 줄일 수 있는 크림 제형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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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이드_프레스드세럼


▲세럼 4병의 영양을 압축한 크림세럼, 블라이드 프레스드 세럼

도시여성의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 블라이드의 프레스드 세럼은 4병 분의 세럼을 냉각 압축해 만든 고농축 고체 세럼이다. 일명 ‘크림 세럼’이라고도 불리는 프레스드 세럼은 크림의 부드러운 발림성을 가지고 있어서 소량으로도 피부에 자극없이 펴 바를 수 있는 데다, 세럼의 특성 상 매우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에 끈적임을 남기지 않는다.

세럼과 크림을 따로 바를 필요가 없이 지쳐있는 피부에 단 한 번 바르는 것만으로 깊은 영양을 공급해줄 수 있다. 항산화 성분인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툰드라지역의 차가 버섯, 사막에서도 생존할 만큼 미네랄과 수분이 풍부한 아이스플랜트, 건강과 장수의 원천으로 일컬어지는 골드 애프리컷, 식물성 콜라겐으로 불리는 얌 등 천연 유래의 성분이 들어간 4가지 제품이 출시되어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세계 최대 규모 미국 QVC 홈쇼핑에서 10여 분 만에 완판되면서 유명해진 제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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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_크림스킨


▲크림을 스킨에 그대로 녹여냈다, 라네즈 크림 스킨

라네즈 ‘크림스킨’은 크림 한 통의 보습을 담은 고보습 스킨이다. 크림을 스킨에 그대로 녹여내 스킨 단계에서부터 크림을 바른 듯 깊은 보습을 채워준다. 최근 보습을 위해 피부에 스킨을 겹겹이 발라 깊이 수분감을 공급하는 7스킨, 3스킨을 하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차가운 날씨로 예민해진 피부에는 얼굴을 문지르거나, 화장솜으로 닦아내는 것 또한 자극이 될 수 있다.

때문에 한 번의 사용으로도 촉촉하지만 끈적임 없는 스킨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자극이 줄이는 방법이다. 출시 3주 만에 10만개 판매를 돌파했던 스테디 셀러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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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_시카크림미스트


▲크림 미스트가 피부를 편안하게, 네이처리퍼블릭 크림 미스트

네이처리퍼블릭은 ‘그린더마 마일드 크림 with 시카 크림 미스트 기획세트를 출시했다. 네이처리퍼블릭에서 수분 진정과 장벽 강화에 효과적인 ‘시카’ 성분을 메인으로 해 선보이는 그린더마 라인의 ‘그린더마 마일드 크림’과 ‘시카 크림 미스트’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새롭게 출시 된 ‘시카 크림 미스트’는 뿌리는 보습 크림이다.

병풀 추출물과 마데카소사이드 성분 등이 함유되어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 또한 판테놀과 레시틴 성분이 광택감과 보습막을 형성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에 가볍게 스며들어 메이크업

전후에 사용하면 좋다. 2019.11.20

양윤모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yym@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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