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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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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 내 경남창원산학융합원에 스마트공장 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랩을 추가로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랩은 대학 재학생과 지역의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이론과 실습을 통합 교육하기 위해 구축한 실습시설이다.

이 사업은 중기부가 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사업비 일부를 부담하는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창원산학융합원이 스마트공장 전문인력의 현장 실습을 지원할 목적으로 설치됐다.

창원산학융합원 스마트랩은 창원산단의 특화 분야인 지능형기계, 방산, 정밀기계, 메카트로닉스 등과 연계해 총 7개실로 구성됐다.

김우순 중기부 기술정책과장은 “창원에 스마트랩이 구축되면서 교육생들이 직접 스마트공장의 설계·운영․관리에 대한 통합적인 실습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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