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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월)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에 이어 16년 만에 무기한 단식농성

[글로벌경제신문 양윤모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9월16일 삭발이후 2003년 당시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에 이어 16년 만에 11월 20일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당 지도부의 한 핵심관계자는 황 대표의 결단에 대해 "사실 목숨 거는 거다. 야당 책임자로서 늘 책임을 느끼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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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단식투쟁을 하고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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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단식투쟁을 하고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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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에서 총체적 국정실패 규탄을 위한 단식 투쟁에서 앞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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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에서 총체적 국정실패 규탄을 위한 단식 투쟁에서 앞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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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같이 삭발했던 김석기의원등이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단식투쟁을 하고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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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단식투쟁을 하기전 물을 마시고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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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단식투쟁을 하고있다. 2019.11.20


황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당에서는 "정치공학적으로 해석하지 말라"고 선을 긋고 있다. 그럼에도 패스트트랙 정국과 총선 정국과 맞물려 황 대표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잇단 악재와 자충수가 겹치면서 리더십 위기 논란이 가중되는 속에서 황 대표가 제1야당 수장으로서 문재인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2019.11.20

양윤모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yym@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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