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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로서 진심을 다하는 피아니스트 조윤정, 슈만을 치밀하게 해석하여 11월30일 무대에 서다

승인 2019-11-21 16:52:24

-매년 테마가 있는 이색적인 독주회를 통해 섬세한 음악성을 선보여

[글로벌경제신문 양윤모 기자]
음악의 소중한 가치를 알고 교육자로서 진심을 다하는 조윤정의 피아노 독주회가 오는 11월 30일 토요일 오후 5시 세종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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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정의 피아노 독주회 포스터 전면


조윤정은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수석으로 입학 및 졸업하였으며 오스트리아로 유학하여 빈 시립음악원에서 피아노전문연주자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또한 피아노페다고지과정, 리트반주 및 음악 코치과정, 오페라반주 및 음악 코치과정과 기악 반주 및 음악 코치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으며 현재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와 경인 음악영재연구소장으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매년 테마가 있는 이색적인 독주회를 통해 섬세한 음악성을 선보이는 피아니스트 조윤정은 이번 독주회에서 슈만(R. Schumann)의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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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정의 피아노 독주회 포스터 후면


소나타 2번(Sonate Nr. 2 in g-moll, Op. 22), 환상소곡집 작품 번호 12번(Fantasiestücke, Op. 12), 그리고 심포닉 에튀드 작품 번호 13번(Symphonische Etüden, Op. 13)을 통하여 슈만의 피아노 음악을 좀 더 치밀하고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주최 측인 영음예술기획은 “슈만의 음악적 내면세계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듣고 청중들이 공감할 수 있을 무대”이라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19.11.21

양윤모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yym@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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