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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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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술이지만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기존 거래 시스템은 금융기관의 보증을 통해 신용을 기반으로 이루어지지만, 시스템 자체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제3자의 거래 없이 당사자끼리 직접 가치를 교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블록체인이다. 미래 산업의 성장 동력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싶다면 오는 29일 개최되는 ‘2019 Blockchain One Touch(BOT) 컨퍼런스’에 주목하자.

Ecoworld와 Payasian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2019 BOT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시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2020년 블록체인 기술 기반 산업의 전망과 흐름을 예측해 본 후 ‘Ecoworld Project-투자의 기회’ 세션을 통해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파트너와 투자처를 찾아볼 수 있다.

벤처투자, 전자상거래, 미디어, 블록체인 등 다방면에 걸쳐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Ecoworld와 블록체임 기술을 금융 및 환전 분야에 도입하여 아시아 시장을 개척하려는 Payasian이 합작하여 진행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소개될 예정이다. 그 중에서도 아시아 전체를 목표로 야심차게 준비한 Payasian.io(암호화폐 거래소 토큰) 무역 플랫폼 런칭이 가장 기대되는 이벤트다. 축하무대로 인기걸그룹 식스밤과 프리즘의 공연이 펼쳐진다.

포시즌스호텔에서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2019 Blockchain One Touch(BOT) 컨퍼런스’에 참가를 원한다면 공식 웹사이트 및 이메일을 통해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주최 측은 사전예약자가 어느덧 400여명을 돌파했으며 당일 날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초대권을 지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전 예약 기회를 놓쳤다면 현장에서 직접 참여도 가능하다.

이번 ‘2019 Blockchain One Touch(BOT) 컨퍼런스’는 한국 대표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티코노미와 함께 한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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